나이트디센딩
고딕 다크 판타지 탑다운 액션 RPG
기사단의 마지막 맹세한 자가 되어, 내려오는 이마다 새로운 방과 복도를 본다는 바닥 없는 수도원으로 내려가세요.
Steam ·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출시 예정웹 데모: 예배당 1~3층 · 서바이벌(첫 문지기까지) · 설치·로그인 필요 없음 · 마우스·키보드·게임패드·터치
삼백 년 전, 성 아르덴 수도원은 통째로 땅속으로 꺼졌고 지상에는 아래로 이어지는 계단 하나만 남았습니다. 수도원은 지금도 끝없이 아래로 이어져, 아직 아무도 그 바닥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곳을 심연이라 부릅니다.
당신은 맹세한 자. 심연을 봉인하겠다 맹세한 기사단의 마지막 한 사람입니다.
심연은 자랍니다. 내려오는 이마다 새로운 방과 복도를 본다고 하고, 세 층마다 문지기가 서 있습니다. 문지기를 넘어서지 못하면 아래로 가는 계단은 열리지 않습니다.
칼을 휘둘러 검기를 날리고, 굴러서 피하고, 마법을 퍼부으세요.
무너진 예배당에서 살아 숨 쉬는 살덩이 층까지 내려갑니다.
심연은 내려오는 이마다 새로운 방과 복도를 보여 줍니다. 어제 그린 지도는 오늘 쓸모가 없습니다.
아래로 가는 길을 지키는 문지기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정예 몬스터가 기다립니다.
4단계 등급과 무작위 옵션, 공격 시 능력이 붙은 전설 무기, 떠돌이 고블린 상인.
심층에서 찾은 주문서로 마법을 배웁니다.
마지막으로 클리어한 층에서 다시 일어나 더 깊이 내려가세요.
난이도 3단계, 저장 슬롯 5개, 마우스·키보드 또는 게임패드.
하나의 경기장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깊은 층의 적이 몰려오고, 때가 되면 문지기가 나타납니다.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 같은 시간까지 버틴 도전자가 몇 명인지 실시간으로 보여 줍니다.
심연을 한 층씩 내려가며 문지기를 쓰러뜨리세요. 캠페인 전체를 휴대폰에서도 한 손 터치로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끝없이 몰려오는 적, 층이 바뀔 때마다 벽이 움직여 모양이 바뀌는 경기장. 같은 시간까지 버틴 도전자가 이번 주와 지금까지 몇 명인지 실시간으로 비교하며 버텨 보세요.
여러 모험가가 하나의 던전에 내려와 몬스터를 사냥하며 장비를 모으고, 바깥부터 닫히며 좁아지는 던전에서 서로 겨뤄 마지막 한 명이 살아남습니다. 레벨 없이 그 판에서 주운 장비로만 강해집니다. 먼저 봇과 겨루는 봇대전으로 선보이고, 다른 플레이어와 겨루는 온라인 대전은 2027년 내 열 예정입니다.
세 층마다 심연의 모습이 바뀝니다. 각 심층의 끝에는 문지기가 있습니다.
심층마다 다른 적이 기다리고, 각 심층의 끝에는 문지기가 있습니다. 문지기 여섯과 몬스터 스무 종을 소개합니다.
| 이름 | 이야기 | |
|---|---|---|
![]() | 걸어 다니는 수도사 | 심연과 함께 꺼져 내려간 자들. 삼백 년째 자기 예배당을 지키고 있다 |
![]() | 성가대 망령 | 마지막 미사의 마지막 음을 아직 내려놓지 못했다. 박자를 놓친 손님에게는 곡소리로 화음을 맞춰 준다 |
![]() | 등불잡이 | 꺼진 수도원에서 유일하게 꺼지지 않은 것. 등불을 높이 들면 잠든 형제들이 하나둘 눈을 뜬다 |
![]() | 제단의 문지기 | 수도사들이 심연을 막으려 세운 제단 그 자체. 기도를 너무 오래 받아 기도하는 자를 지키는 법을 잊었다 |
![]() | 해골 궁수 | 수도원보다 오래됐다. 수도사들이 파 내려가기 전부터 아래에 있었다 |
![]() | 무덤 파리 떼 | 납골당에 남은 유일한 산 손님. 수천 개의 날개가 같은 배고픔 하나로 움직인다 |
![]() | 뼈 무더기 | 누구의 뼈인지 따지기를 그만둔 지 오래다. 부수면 저마다 제 주인을 찾아 흩어진다 |
![]() | 뼈 조각 | 무더기에서 떨어져 나온 뒤에도 무리를 그리워한다. 작다고 얕보면 발목부터 물린다 |
![]() | 종지기 | 그가 종을 치면 산 자는 귀를 막고 죽은 자는 일어선다. 종에 금이 간 지 오래지만 아무도 그에게 말해 주지 않았다 |
![]() | 뼈를 모으는 문지기 | 납골당의 뼈를 하나씩 주워 제 몸에 붙였다. 아직 빈자리가 남았고, 당신 뼈가 꼭 맞을 것 같다 |
![]() | 잉크 웅덩이 | 수몰된 서고의 책들이 녹아 고인 것. 밟으면 누군가의 마지막 문장이 발에 달라붙는다 |
![]() | 필사자 망령 | 심연의 모든 것을 받아 적으라는 명을 받았다. 펜이 닿지 않는 손님은 영기로 받아 적는다 |
![]() | 물에 잠긴 성가대 | 서고에 물이 차오를 때도 노래를 멈추지 않았다. 지금도 숨 한 번 쉬지 않고 부른다 |
![]() | 잉크에 잠긴 문지기 | 서고의 금서를 모두 삼킨 뒤로 잉크를 흘린다. 읽은 것을 한 글자도 잊지 못해 웃는 법을 잊었다 |
![]() | 임프 | 심연이 직접 만든 것. 작고 빠르고 웃는다 |
![]() | 눈먼 파수꾼 | 이름 없는 방을 보지 않으려고 스스로 눈을 지웠다. 대신 발소리 하나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
![]() | 문 없는 자 | 들어온 문이 사라진 방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문 없이 드나드는 법만 안다 |
![]() | 이름을 지운 문지기 | 누구도 자신을 불러내지 못하게 제 이름을 지웠다. 그 뒤로 아무도 그를 부르지 않았고, 그는 그게 조금 서운하다 |
![]() | 재의 사냥개 | 불타는 심층에서 냄새를 쫓는 개. 쫓던 것이 재가 되어도 한참을 더 짖는다 |
![]() | 화약 벌레 | 심층의 열기를 배 속 가득 모아 다닌다. 누구든 끌어안고 싶어 하는 것이 유일한 흠이다 |
![]() | 용광로 골렘 | 수도사들이 봉인 사슬을 벼리려고 세운 용광로가 스스로 걸어 나왔다. 아직도 무언가를 녹이고 싶어 한다 |
![]() | 재를 먹는 문지기 | 불타는 심층의 재를 먹고 자랐다. 당신이 타고 남을 재도 이미 기다리고 있다 |
![]() | 살점 덩어리 | 살아 있는 층이 숨 쉬다 떨어뜨린 군살. 어디든 다시 붙을 자리를 찾아 기어 다닌다 |
![]() | 살점 조각 | 덩어리가 되기엔 아직 어리다. 땅속을 헤엄치다 발밑에서 불쑥 인사한다 |
![]() | 벽의 입 | 층이 배고프면 벽에 입이 생긴다. 이 입은 꽤 오래 굶었다 |
![]() | 벽이 된 문지기 | 너무 오래 서 있다가 층의 벽과 한 몸이 되었다. 이 층에서 숨 쉬는 모든 벽이 그의 피부다 |